지방선거.. ‘여당 당선돼야’ 43% ‘야당 당선돼야’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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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3%,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3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시도 교육감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진보성향 교육감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2%였고, '보수성향 교육감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 의견 유보는 25%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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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1/JMBC/20260111104151015oksv.jpg)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3%,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 33%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어느 주장에 더 동의하는지 질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의견 유보는 24%였습니다.
석 달 전인 지난해 10월 16일 조사에서는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9%였는데 4%포인트 상승했고,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6%에서 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시도 교육감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진보성향 교육감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2%였고, ‘보수성향 교육감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3%, 의견 유보는 25%로 나타났습니다.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서는 ‘필요하다’ 49%, ‘필요하지 않다’ 37%로 조사됐습니다.
대통령 임기로는 4년씩 두 번까지 할 수 있는 ‘4년 중임제’ 53%, 현행 ‘5년 단임제’ 선호 42%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11.6%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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