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원내대표·최고위원 선출… 당 권력 지형 변화 촉각

최다인 기자 2026. 1. 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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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연다.

최고위원 선거는 중앙위원·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민주당은 이날 선거로 9명의 최고위원 중 4명(원내대표는 당연직 최고위원)이 새롭게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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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한병도·진성준·백혜련·박정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열린 원내대표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새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3명을 선출한다.

민주당은 오후 3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연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원내대표 보궐 선거에는 한병도·진성준·박정·백혜련(이상 3선·기호순)이 출마했다.

의원 투표 80%에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해 선출되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엔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신임 원내대표의 임기는 5월까지다.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선 이성윤·문정복(친청계) 의원과 강득구·이건태(친명계) 의원이 맞붙는다.

4명 중 1명의 낙선자를 가리는 과정에서, 친청계·친명계 중 어디에서 낙선자가 나오느냐가 관전 포인트로 분석된다.

최고위원 선거는 중앙위원·권리당원 투표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유권자 1명이 2명의 후보를 선택하는 '2인 연기명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된다. 임기는 오는 8월까지다.

민주당은 이날 선거로 9명의 최고위원 중 4명(원내대표는 당연직 최고위원)이 새롭게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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