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막은 이제훈…'모범택시3' 13.3% 종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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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목숨을 내던진 '택시히어로' 김도기(이제훈 분)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 묵직한 여운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모든 싸움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에도 운행을 멈추지 않는 김도기의 모습은 정의를 향한 모범택시의 운행은 어딘가에서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된다는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대단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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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범택시3'가 시즌3의 막을 내렸다 .
지난 10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연출 강보승)는 목숨을 내던진 '택시히어로' 김도기(이제훈 분)의 희생과 시민들의 연대를 통해 거악을 응징, 묵직한 여운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최종회 시청률은 13.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최고 시청률은 14회에서 기록한 14.2%였다. 앞서 '모범택시' 시리즈는 시즌1 때 16.0%, 시즌2 때 21.0%의 최고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김도기는 특수부대 장교 '군인 도기'로 등장해 후배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것을 넘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군조직 내부의 어두운 면을 밝혀냈다.

김도기는 유선아(전소니 분) 상사가 작전의 비밀을 알게 된 후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명령과 안보를 명분 삼아 아군의 희생마저 불사하려 한 이들의 계획은, 전시 상황을 조작해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것이었다. 도기는 상식이 통하지 않는 권력 앞에서 무지개 운수팀의 손을 잡고, 더 큰 비극을 막기 위해 위험하면서도 확실한 '눈눈이이' 반격에 나섰다. 유선아가 남긴 증거와 내부 정보를 토대로 무지개 운수팀은 전면전을 유도하는 음모를 저지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도기가 시즌1의 빌런 림여사의 동생(심소영 분) 앞에 유쾌한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며 시청자들이 안도감과 유쾌함을 동시에 느끼게 했다. 모든 싸움이 끝난 듯 보이는 순간에도 운행을 멈추지 않는 김도기의 모습은 정의를 향한 모범택시의 운행은 어딘가에서 현재진행형으로 계속된다는 이미지를 강렬하게 각인시키며 대단원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모범택시3' 후속작은 김혜윤 로몬 주연의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오는 16일 처음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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