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신인상·본상 동시 석권 ‘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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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가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과 본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2025년 최고의 루키임을 입증했다.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신인상을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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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올데이 프로젝트(애니, 타잔, 베일리, 우찬, 영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과 신인상을 휩쓸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처음으로 참석한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린 올데이 프로젝트는 “아직은 이렇게 큰 무대가 익숙하지 않은데, 늘 응원을 보내 주시는 팬 분들 덕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큰 상에 맞게 더욱 더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라며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생애 단 한 번뿐인 신인상을 거머쥔 후에는 “한 번밖에 못 받는 신인상을 이렇게 영광스러운 자리에서 받게 되어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테디(TEDDY) 프로듀서 님과 더블랙레이블 스태프들, 그리고 2025년을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고 수상 소감을 남겼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선공개된 ‘ONE MORE TIME’(원모어타임)과 지난해 12월 발매된 첫 EP ‘ALLDAY PROJECT’의 타이틀곡 ‘LOOK AT ME’(룩앳미)로 컴백해 연타석 흥행을 거뒀다.
데뷔 6개월 만에 다수의 국내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들어 올린 올데이 프로젝트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며 글로벌 행보까지 보여주고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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