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전 승리(종합)

김가을 2026. 1. 11.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막이 올랐다.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개막했다.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32대24로 이겼다.

이날 막을 올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이어가고, 8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
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핸드볼 H리그 여자부의 막이 올랐다.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개막했다.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광주도시공사와의 공식 개막전에서 32대24로 이겼다. 핸드볼 H리그 3년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최근 2년 연속 H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순항을 예고했다. SK는 에이스 강경민이 6골-4도움을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김하경과 윤예진도 5골씩 보탰다. 광주도시공사는 강주빈이 5골-5도움으로 활약했지만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뒤 이어 펼쳐진 경기에서는 서울시청이 인천시청을 28대25로 제압했다. 우빛나가 혼자 11골을 책임졌다.

한편, 개막전 시구는 광명시가 지역구인 임오경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했다. 임 의원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95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날 막을 올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이어가고, 8개 팀 중 상위 4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진행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