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폭행으로 고막 터지고 뇌출혈" 김주하, 이혼 늦어진 이유[MD이슈]
"늦게라도 이혼한 것은 정말 다행"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의 이지훈 변호사가 김주하 앵커의 과거 이혼 사건을 언급하며 신속한 결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7일 '아는 변호사'에는 "김주하가 헛똑똑이인 이유: 도대체 언제 이혼할래? 사기, 외도, 폭행, 아동학대. 이혼은 신속하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지훈 변호사는 "김주하 아나운서는 당시 앞서 나가는 여성의 대명사이자 롤모델 같은 존재였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04년 결혼해 두 자녀를 낳은 뒤 2013년 가정폭력으로 이혼 소송을 시작했고, 2016년 이혼이 확정되기까지 3년이 걸렸다. 보통 대법원까지 가면 이 정도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이지훈 변호사는 김 앵커의 선택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첫째 아들을 낳은 뒤 남편의 폭행 사실을 알게 됐다면, 둘째를 낳기 전 결단을 내렸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혼하지 않았을 때 이 사람과 나의 미래가 어떨지 예측해야 한다. 우리는 점을 치는게 아니다. 과거에 상대가 보여준 말과 행동을 데이터 삼아 사리에 맞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그는 막연한 기대를 경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기적에 의존하며 고통을 버티는 사람들이 많지만, 삶을 기적으로만 살 수는 없다"며 "외도, 사기, 폭행이 있다면 빨리 이혼했어야 했다. 자기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해 결정을 미룬 것 같아 안타깝다. 늦게라도 이혼한 것은 다행"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주하 앵커는 지난달 2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서 전남편의 기만과 폭행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김 앵커는 "시댁에서 서류를 발견했는데, 결혼 한 달 전 이혼했다는 내용이었다. 나와 연애할 당시 유부남이었던 것"이라며 사기 결혼 사실을 밝혔다. 이후 이를 문제 삼자 남편의 폭행이 시작됐으며, 심지어 집 맞은편에 내연녀의 집을 얻어주는 등 외도까지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앵커는 "외도 증거를 제시하면 남편은 할 말이 없을 때마다 주먹을 휘둘렀다"며 "폭행으로 인해 고막이 파열되어 한쪽 귀가 잘 들리지 않고, 외상성 뇌출혈로 뉴스 직전 병원에 실려 간 적도 있었다"고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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