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야노시호 "너무 바쁜 추성훈, 韓 남자친구 필요" [TV온에어]

한서율 기자 2026. 1. 1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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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야노시호와 가수 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출연진들은 "추성훈이 월세를 내고 산다고 하더라. 집은 야노시호 씨의 명의냐"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월세가 아니라 생활비를 주는 거다"면서 "집은 내가 샀다. 집을 매입하면서 추성훈이 보탠 게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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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야노시호와 가수 션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야노시호는 도쿄 집과 관련한 사실 관계를 밝혔다. 출연진들은 "추성훈이 월세를 내고 산다고 하더라. 집은 야노시호 씨의 명의냐"라고 물었다.

야노시호는 "월세가 아니라 생활비를 주는 거다"면서 "집은 내가 샀다. 집을 매입하면서 추성훈이 보탠 게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추성훈의 생활비 지급에 대해 "가끔 밀려서 넣더라. 그래서 지금은 자동 이체를 시켜뒀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야노시호는 지난해 공개된 집 영상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추성훈이 정리되지 않은 집을 유튜브에 게재한 것. 야노시호는 '조회수가 1100만이다. 괜찮은 거냐'라는 질문에 한숨을 쉬었다. 이후 깨끗하게 치운 집을 보여준 그는 "3일에 나눠 조금씩 치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야노시호


야노시호의 반전 매력도 공개됐다. 야노시호의 한국인 매니저는 "언니가 진중하고 도도하다고 생각할 실 것 같은데 그냥 도쿄에 사는 아줌마다. 호탕하고 털털하고 종종 잘 까먹는 면이 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야노시호는 한국어로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그는 "(언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한국인 남자친구가 필요하다. 남편이 너무 바쁘다. 전화하면 '지금 바쁘다'면서 끊는다"라며 재치를 부렸다.

야노시호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의 아내답게 킥복싱, 필라테스, 요가 등 운동에 열중인 모습도 보였다. 특히 그는 킥복싱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몸매가 바뀐다. 배가 들어가고 엉덩이가 올라갔다. 일주일에 한 번 하는데 정말 재밌다"라고 전했다.

야노시호는 매니저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의 매니저는 "야노시호 언니가 한국 오실 때마다 회사 식구분들이나 현장 분들을 위해 선물을 챙기신다. 단 한 번도 안 가져온 적이 없었다. 저번달에는 제 생일이 있었는데 백화점에 가서 명품 비니를 사주셨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야노시호 | 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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