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만나 8번 연속 졌다' 배드민턴 여제 벽 너무도 높다 "약점 없는 다재다능한 선수"
심혜진 기자 2026. 1. 11. 06:31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을 결승에서 만나게 된 왕즈이(중국)이 각오를 밝혔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난적 천위페이(4위)를 만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천위페이가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안세영은 부전승으로 결승에 선착했다.
왕즈이는 푸살라 벤카타 신두(인도)를 2-0(21-16 21-15)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올라 안세영을 만나게 됐다.
왕즈이는 지난 시즌 안세영을 8번 만나 8번 모두 패했다. 안세영의 완벽한 우세다.
두 선수는 2025년 마지막 경기였던 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전에서 만났다. 이 경기 역시 안세영의 2-1 승리였다.
그리고 약 3주 만에 결승 무대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통산 상대 전적은 안세영이 16승 4패로 압도하고 있다.
왕즈이로서는 안세영 상대 설욕을 노린다. 안세영이라는 벽을 넘어야 우승 트로피 획득이 가능하다.
왕즈이는 신추데일리 등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세영은 약점이 거의 없는 다재다능한 선수다. 그저 나로서는 기회를 계속 찾아야 할 뿐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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