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50억 도쿄집' 산 이유 있었네…"한국 활동, 日 급여 2~3배"('전참시')
[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야노 시호가 한국 급여 수준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사랑꾼 션,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가 출연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한국어 레슨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사랑이 남사친 유토와 함께 유토 동생이 유학 중인 영국 런던으로 여행 다녀온 근황을 전하던 야노 시호는 "요즘 한국말 안 했다. 주변에 한 국 사람 없다. 남자 친구가 필요하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 시호와 4개월 함께 일한 매니저는 "외국 연예인 케어는 처음이다. 깊은 대화 못 해서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번역 앱, 사랑이의 통역 등으로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야노 시호는 "매출 회사 1등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며 "작년에는 추성훈이 되게 좋았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올해 결혼 17주년이 되는 추성훈-야노 시호 부부. 그러나 야노 시호는 "17주년이지만 아무것도 안 한다. 스케줄 때문에 서로 다른 곳에 있을 것 같다. 매번 따로따로 있다"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홍현희가 "결혼 10주년 지나면 잘 안 챙기게 되지 않냐"고 하자, 올해 결혼 22주년이 되는 션은 "아니다. 죽을 때까지 하는 거"라며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남편 선물로 파자마를 산 야노 시호는 사랑이에게 "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 선물 뭐 사줄 건지 물어보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추성훈은 "엄마 선물 안 샀다. 아직 생각 안 해봤다"고 말했다. 사링이가 "사면 엄마가 기뻐할 텐데"라며 설득했지만, 그는 "이따가 전화하겠다"며 통화를 마무리했다.



과거 추성훈에게 먼저 대시했다는 야노 시호는 "주변에 소개해달라고 했는데, 아는 사람이 없더라. 원래 남친이 있었는데, 헤어진 후 바로 만났다. 프러포즈는 추성훈이 먼저 했다"고 전했다.
이영자는 한국과 일본의 촬영 환경 차이를 설명하는 야노 시호에게 "급여는? 몇 배 차이 나냐"고 물었다. 야노 시호는 "급여는 한국이 더 많이 준다. 2~3배 많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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