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장 7시간의 시상식…'4관왕' 휩쓴 제니→스키즈·지드래곤 대상 영예 [2026 골든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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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제니, 가수 지드래곤이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니는 이날 솔로 가수로서 받은 본상, 그룹으로 받은 상,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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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블랙핑크 제니, 가수 지드래곤이 '골든디스크어워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대만 타이베이 돔에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이하 '골디') 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K팝 시상식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됐으며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진행됐다. MC는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았다.

이날 정규 4집 '카르마'로 음반 대상을 수상한 그룹 스트레이키즈는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대상 소감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본상을 받는 것이 목표이자 꿈이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벅찬 소감을 말했다.
이어 "8년 동안 스테이(팬덤명)와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온 시간이 모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다. 앞으로도 팬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멋진 기록을 써 내려가고 싶다"고 전했다.
'디지털 음원 대상'은 가수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불참한 지드래곤은 직접 무대에 서는 대신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말했다. 그는 "올해 첫 상을 이렇게 뜻깊은 '디지털 음원 대상'으로 받게 돼 더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늘 응원해 주시는 VIP(빅뱅 팬덤명)와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는 빅뱅 멤버들과 함께 다시 돌아오겠다"고 다짐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아티스트 대상'은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수상했다. 제니는 이날 솔로 가수로서 받은 본상, 그룹으로 받은 상, 대상을 포함해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제니는 "이렇게 큰 상을 주신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데뷔 10주년이 되는 해에 이 자리에 서게 돼 더욱 뜻깊고, 제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것 같아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음악을 하는 제니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상 이외에도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수상 소감을 이야기했다. 신인상을 수상한 코르티스는 "항상 저희를 믿고 이끌어주시는 방시혁 PD님과 빅히트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며 더 나은 음악으로 팬들을 찾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 다른 신인상 수상자 올데이 프로젝트는 "한 번뿐인 신인상을 이렇게 큰 무대에서 받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음반 본상에는 그룹 NCT 위시, 에이티즈, 아이브,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엔하이픈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디지털 음원 본상에는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올데이 프로젝트, 로제, 제니, 블랙핑크, 조째즈, 에스파, 지드래곤이 수상자가 됐다.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무대와 수상 소감으로 행사가 채워진 가운데, 해당 시상식은 레드카펫을 포함해 약 7시간 가량 진행됐다. 온라인 생중계로 시상식을 함께한 이들은 "시상식 6시간 쉽지 않다", "레드카펫 포함하면 7시간을 본 셈", "7시간 기다렸는데 7초만에 무대가 끝난 기분"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부문별 수상자 명단
▲ 음반 대상 = 스트레이 키즈
▲ 디지털 음원 대상 = 지드래곤
▲ 아티스트 대상 = 제니
▲ 음반 본상 = NCT 위시, 에이티즈, 아이브, 라이즈,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제로베이스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븐틴, 엔하이픈
▲ 디지털 음원 본상 =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올데이 프로젝트, 로제, 제니, 블랙핑크, 조째즈, 에스파, 아이브, 지드래곤
▲ 신인상 =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 네이버 AI 초이스 = 보이넥스트도어
▲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 진, 하츠투하츠
▲ 골든 초이스 = 아크, 클로즈 유어 아이즈
▲ 넥스트 제너레이션 = 키키
▲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 아이브
▲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 = 제니
▲ 베스트 퍼포먼스 = 이즈나, 투어스
▲ 베스트 그룹 = 몬스타엑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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