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피지컬과 BQ의 사나이, NBA→NBL→CBA? 맥기, 스펠맨·마티앙의 베이징行?…“이미 접촉 마쳐, 中 춘절 후 합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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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도 보기 드문 역대급 피지컬, 그리고 '역대급' BQ를 자랑한 남자가 중국으로 갈 수 있다.
중국의 농구 기자 자레이는 최근 베이징 덕스가 저베일 맥기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오 역시 "베이징은 이미 맥기와 접촉을 마쳤다"며 "맥기는 현재 일라와라에서 뛰고 있으나 현재 팀을 떠날 의사를 밝힌 상태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춘절 이후 합류할 가능성이 크다. 그는 38세의 나이에도 즉시 전력으로서의 가치를 여전히 보여주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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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에서도 보기 드문 역대급 피지컬, 그리고 ‘역대급’ BQ를 자랑한 남자가 중국으로 갈 수 있다.
중국의 농구 기자 자레이는 최근 베이징 덕스가 저베일 맥기와 접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레이는 “소식통에 의하면 베이징은 (빅터)베일리 주니어와 계약을 체결한 후 맥기와 접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맥기는 213cm의 신장에 229cm의 윙스팬을 자랑하는 괴물이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만 모이는 NBA에서도 역대급 피지컬, 운동 능력을 자랑했다. 다만 그의 BQ는 피지컬과 반비례, 아쉬움을 남겼다.
2008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8순위로 워싱턴 위저즈에 지명된 맥기는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NBA 커리어를 마무리할 때까지 무려 9개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푸에르토리코에서 활동한 그는 현재 NBL(호주프로농구)의 일라와라 호크스에서 활약 중이다.

CBA(중국프로농구)는 맥기가 일라와라로 향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일찍 끝나는 NBL 시즌이 종료되는 그때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적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된 바 있다.
현재 중국 현지 매체에서는 베이징이 맥기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베이징은 올 시즌 9승 3패를 기록, 최상위권 진입을 노리는 우승 후보다.
베이징은 강력한 자국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저우치와 자오루이, 정판보, 레이멍 등 중국 대표 선수들은 물론 대만 에이스 첸잉춘까지 있다. 문제는 외국 전력이다. 유진 저먼이 버티고 있으나 오마리 스펠맨은 기복이 크고 망콕 마티앙은 존재감이 부족하다.

이현중의 전 소속팀이었던 일라와라는 현재 8승 14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플레이오프 경쟁 중이지만 ‘마지노선’ 6위 테즈메니아 잭점퍼스(12승 13패)와의 격차가 큰 편이다.
베이징의 입장에선 일라와라가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탈락, 맥기가 일찍 합류하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다. 그렇게 된다면 춘절 이후 곧바로 합류,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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