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하츠투하츠, 시상식 불참 속 인기상 수상 [2026 골든디스크어워즈]
김하영 기자 2026. 1. 10. 23:4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하츠투하츠가 인기상의 영예를 안았다.
10일 오후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가 성대하게 열렸다. K팝 시상식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4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으며, 진행은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맡아 안정적인 호흡으로 행사를 이끌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자 인기상은 방탄소년단 진에게, 여자 인기상은 하츠투하츠에게 각각 돌아갔다. 다만 두 아티스트는 일정상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상은 대리 전달로 수여됐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제니를 비롯해 아이브, 보이넥스트도어, 르세라핌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 엔하이픈, 제로베이스원, 투어스 등 한 해를 빛낸 K팝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송중기, 변우석, 안효섭 등 화려한 시상자 라인업 역시 40주년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는 국내에서는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단독 생중계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프리즘(PRIZM)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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