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중원 보강’ 적신호...아스톤 빌라, ‘680억 MF’ 영입전 참전→‘임대+의무 영입’ 제안→선수도 ‘긍정적 검토’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중원 보강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아스톤 빌라가 코너 갤러거(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전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
갤러거는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 전반을 오가는 박스 투 박스 유형이다. 체력과 양발 활용 능력을 겸비한 자원으로 평가된다.
첼시 유스 출신인 갤러거는 크리스탈 팰리스 임대 시절인 2021-22시즌 39경기 8골 4도움으로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첼시 1군에서 경쟁을 이어갔다.
2023-24시즌을 앞두고 4000만 유로(약 680억원)에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데뷔 시즌 47경기에서 4골 6도움을 기록하며 스페인 무대 적응을 마쳤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출전 비중이 감소했고, 이적설이 본격화됐다. 1월 이적시장에서는 맨유가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맨유는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축으로 중원을 운영 중이지만, 3선에서 확실한 해답을 찾지 못한 상황이다.
맨유는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애덤 워튼(크리스탈 팰리스)과 접촉했지만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했다. 이에 맨유는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조건의 갤러거로 눈길을 돌렸다.
그러나 빌라가 경쟁 구도에 가세하며 상황이 복잡해졌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빌라가 갤러거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다시 데려오기 위한 거래를 검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어 “빌라는 시즌 종료 후 의무 이적 조항이 포함된 임대 형태로 갤러거 영입에 열려 있다. 갤러거는 스페인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복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PL 복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틀레티코는 갤러거의 이적료로 2600만 파운드(약 510억원)를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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