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발끝이 살아났다…울버햄프턴서 시즌 3호 도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질주

최대영 2026. 1. 1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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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황희찬은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선제골을 도왔다.

이 도움으로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5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2골 1도움, 리그컵 1도움에 이어 FA컵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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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에서 활약 중인 황희찬이 시즌 세 번째 도움을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황희찬은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9분 선제골을 도왔다. 상대는 잉글랜드 리그2 소속 슈루즈베리 타운이었다.

왼쪽 측면을 빠르게 파고든 황희찬은 침투 패스를 받은 뒤 정확한 컷백을 연결했고, 이를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이 왼발 백힐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골문을 열었다.

이 도움으로 황희찬은 이번 시즌 공식전 5번째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리그에서 2골 1도움, 리그컵 1도움에 이어 FA컵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추가했다. 최근 공식전 3경기에서는 1골 2도움을 올리며 확실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울버햄프턴은 전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지만 페널티킥 실점으로 추격을 허용하며 접전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울버햄프턴은 최근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황희찬은 그 중심에서 공격 활로를 열어주고 있다.

사진 출처: 로이터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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