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천위페이 기권으로 말레이시아오픈 결승행…3연패까지 한 걸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자 안세영이 최대 난적 천위페이의 기권으로 말레이시아오픈 결승에 직행하며 대회 3연패에 성큼 다가섰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으나, 상대의 부상 기권으로 경기를 치르지 않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은 경험이 있어 결승 진출의 최대 고비로 꼽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으나, 상대의 부상 기권으로 경기를 치르지 않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상대 전적 14승 14패로 팽팽히 맞서 온 라이벌이다. 특히 천위페이는 지난해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안세영을 꺾은 경험이 있어 결승 진출의 최대 고비로 꼽혔다. 안세영은 이번 기권으로 체력을 아끼는 동시에 부담스러운 상대를 피하게 됐다.

여자복식에서도 백하나-이소희 조가 일본의 후쿠시마 유키-마쓰모토 마유 조를 2-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월드투어 파이널스 결승에서 맞붙었던 두 팀의 재대결에서도 한국 조가 다시 한 번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말레이시아오픈 결승 무대에 한국 선수들이 대거 진출하면서 대회 막판까지 금빛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