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쓸어 담는 스포츠 제국…NFL 댈러스, 전 세계 프로팀 수익성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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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 NFL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프로 스포츠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올린 팀으로 집계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수익성 순위에 따르면, 댈러스는 최근 시즌 기준 영업이익 6억2천900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말 포브스의 구단 가치 평가에서 130억달러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
골든스테이트는 4억9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NBA 구단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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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수익성 순위에 따르면, 댈러스는 최근 시즌 기준 영업이익 6억2천900만달러를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 수치는 이자·세금·감가상각비를 제외한 기준으로, 글로벌 프로 스포츠 구단 중 최고 수준이다.
댈러스는 수익성뿐 아니라 구단 가치에서도 독보적이다. 지난해 말 포브스의 구단 가치 평가에서 130억달러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세계 1위에 올랐다.

5위는 포뮬러원(F1) 메르세데스 팀으로 2억2천700만달러, 6위는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로 2억2천200만달러를 기록했다. NBA 애틀랜타 호크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각각 2억300만달러로 공동 7위에 자리했다.
유럽 축구 구단 가운데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8천500만달러로 11위, 토트넘 홋스퍼가 1억8천400만달러로 12위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은 이번 순위 상위 20위 안에 단 한 팀도 포함되지 못했다. 중계권 구조와 수익 분배 방식 차이가 수익성 격차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사진 = 로이터, A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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