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U-23 아시안컵 2연승 질주…8강행 눈앞

최대영 2026. 1. 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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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사실상 눈앞에 뒀다.

베트남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베트남은 남은 사우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른다.

같은 조에서는 요르단이 1승 1패로 2위, 사우디가 3위에 자리했고 키르기스스탄은 2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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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2연승을 달리며 8강 진출을 사실상 눈앞에 뒀다.

베트남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키르기스스탄을 2-1로 꺾었다. 1차전에서 요르단을 2-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연승을 거두며 승점 6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베트남은 남은 사우디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8강에 오른다. 같은 조에서는 요르단이 1승 1패로 2위, 사우디가 3위에 자리했고 키르기스스탄은 2연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베트남은 전반 19분 쿠엇반캉의 페널티킥으로 먼저 앞서갔다. 키르기스스탄 수비수의 거친 태클로 얻어낸 기회를 침착하게 살렸다. 전반 44분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2분 레반투언의 헤더가 상대 수비 맞고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며 결승골이 됐다.

경기 후 김상식 감독은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않았다”며 “끝까지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한국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긴 가운데 다음 경기에서 레바논을 상대로 승리에 도전한다.

EPA=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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