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정조준 다저스, MLB닷컴 2026시즌 파워 랭킹 정상

최대영 2026. 1. 10. 2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을 앞두고 30개 구단의 전력을 분석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으며, 다저스를 전체 1위로 선정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큰 전력 보강이 없더라도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만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여전한 전력의 깊이를 높게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았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0일(한국시간) 2026시즌을 앞두고 30개 구단의 전력을 분석한 파워 랭킹을 발표했으며, 다저스를 전체 1위로 선정했다.

MLB닷컴은 “다저스는 이번 비시즌에 큰 전력 보강이 없더라도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만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여전한 전력의 깊이를 높게 평가했다. 메이저리그에서 3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한 마지막 팀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의 뉴욕 양키스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 출신 스타 선수들과 함께 김혜성이 합류해 아시아 선수 비중이 높은 팀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파워 랭킹 2위에는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다저스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 일본프로야구 홈런왕 출신 오카모토 가즈마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3위와 4위는 각각 시애틀 매리너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차지했다. 이에 따라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토론토와 시애틀이 2026시즌을 이끌 강팀으로 전망됐다.

뉴욕을 연고로 한 인기 구단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는 각각 7위와 8위에 자리했다. 김하성이 뛰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위, 송성문이 새롭게 합류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12위로 평가됐다.

이정후의 소속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9위에 머물렀다.

사진 =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