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챔피언' SK, 핸드볼 H리그 개막전 승리...강경민 6골 4도움 맹활약

김학수 2026. 1. 1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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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H리그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SK는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2-24로 꺾었다.

2년 연속 챔피언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3연패 청신호를 밝혔다.

광주도시공사는 강주빈이 5골 5도움으로 분투했으나 디펜딩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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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강경민의 경기 모습. 사진[연합뉴스]
핸드볼 SK 슈가글라이더즈가 H리그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SK는 1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개막전에서 광주도시공사를 32-24로 꺾었다. 2년 연속 챔피언 SK는 시즌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3연패 청신호를 밝혔다.

에이스 강경민이 6골 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하경과 윤예진도 5골씩 보탰다. 광주도시공사는 강주빈이 5골 5도움으로 분투했으나 디펜딩 챔피언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개막한 H리그 여자부는 4월까지 정규시즌을 진행하며, 8개 팀 중 상위 4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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