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 위기경보 '주의' 상향…중대본 1단계 가동

2026. 1. 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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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오늘(10일) 오후 7시를 기해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도 선제적으로 가동했습니다.

충북과 전북, 경북도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남과 전라 지역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시행한 조치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충청·전라권을 중심으로 많은 눈과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필요 시 고립 우려 지역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통제와 주민 대피를 적극 실시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주요 도로 제설과 반복 제설, 결빙 취약 구간 후속 조치,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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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winner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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