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개그맨 동기 중 이수지만 떠”‥신봉선 “유민상 외 동기 언급 불가, 논란 有”(아형)

이하나 2026. 1.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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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신봉선, 곽범 등이 KBS 공채 개그맨 동기들을 언급했다.

KBS 공채 20기 개그맨 출신인 신봉선은 동기를 묻는 질문에 "20기는 유민상. 나머지는 좀 언급하기 힘들어. 논란이 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공채 32기 이재율이 "동기 어마어마하다. 김두현, 민성준"이라고 말하자, 양상국은 "그만해라. CG 넣기도 힘들다"라고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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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상국, 신봉선, 곽범 등이 KBS 공채 개그맨 동기들을 언급했다.

1월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신봉선, 양상국, 이재율, 곽범, 이선민이 출연했다.

본격적인 방송에 앞서 출연자들은 개그 경력을 소개했다. 양상국은 “저는 KBS 3,800명의 지원율을 뚫은 22기다”라며 “동기가 어마어마하다. 허경환, 김준현, 장도연, 박성광, 박영진, 김원효 엄청 나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그 사이에 네가 있구나”라고 놀라자, 신봉선은 “그러니까 안 보였지”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양상국은 “계급장 뗐으면, 20기보다는 22기가 잘됐지”라고 버럭했다. 이에 신봉선은 “누가 안 됐다 그러나. 그 사이에서 네가 그다지 안 보였다는 거지”라고 발끈했다. KBS 공채 20기 개그맨 출신인 신봉선은 동기를 묻는 질문에 “20기는 유민상. 나머지는 좀 언급하기 힘들어. 논란이 좀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범은 “저는 KBS 공채 27기다. 3,500명 중에 15명 뽑힌 기수다. 동기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딱 한 명이다. 이수지. ‘개그콘서트’ 활동할 때 유일하게 기수 중에 한 명만 뜬 기수. 나중에 잘 돼서 제가 나오긴 했다”라고 설명했다.

KBS 공채 32기 이재율이 “동기 어마어마하다. 김두현, 민성준”이라고 말하자, 양상국은 “그만해라. CG 넣기도 힘들다”라고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이재율은 “동기 중에 엄지윤 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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