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영화] 권상우표 코미디 '하트맨'…삶과 죽음의 독창적 시선 '튜즈데이'
【앵커】
영화 '탐정'과 '히트맨' 시리즈로 코미디 흥행 공식을 증명한 배우 권상우 씨의 신작 <하트맨>과 삶과 죽음의 의미를 독창적인 시선으로 담은 <튜즈데이>를 소개합니다.
극장가 소식입니다.
【리포터】
[영화 '하트맨' 개봉 2026년 1월 14일]
[그냥 추억이나 첫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네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난 거야.]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승민'.
하지만 '보나'에게 절대로 들키면 안 될 비밀이 생기면서 위기를 맞습니다.
[그 아줌마 좋아하면 내 말 들어. 지금부터 아빠는 없어.]
영화 '탐정'과 '히트맨' 시리즈로 1,071만 관객을 동원하며 코미디 영화의 흥행 보증 수표가 된 배우 권상우가 신작 '하트맨'으로 돌아옵니다.
'히트맨' 시리즈에서 호흡을 맞춘 최원섭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몸을 아끼지 않는 권상우표 코믹 연기로 관객들의 웃음 저격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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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튜즈데이' 개봉 2026년 1월 14일]
불치병에 걸린 딸 '튜즈데이'와 점점 다가오는 딸의 죽음을 애써 외면하는 엄마 '조라'.
어느 날, '튜즈데이' 앞에 모든 생의 마지막 순간을 배웅하는 앵무새 '죽음'이 나타나면서 모녀는 마지막을 맞닥뜨리고 맙니다.
[(엄마!) 못 한다니까. (할 수 있어.) 네가 없는 세상은 아무 의미가 없어.]
삶과 죽음,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은 감동 판타지 영화 '튜즈데이'.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사 A24와 BBC 필름이 공동 제작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죽음에 대한 독특한 시선을 그리며 관객들에게 삶과 죽음에 대한 질문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글·구성: 원두리, 영상편집: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