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NE UP] '강상윤 부상 OUT' 이민성호, 레바논전 첫 승 도전...강성진-정지훈-정승배 선발

신동훈 기자 2026. 1. 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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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윤 부상 출혈이 있는 이민성호는 레바논전에서 첫 승 도전에 나선다.

6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이민성호는 1차전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이민성 감독은 강성진, 정승배, 정지훈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전반적인 변화를 줘 레바논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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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강상윤 부상 출혈이 있는 이민성호는 레바논전에서 첫 승 도전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위치한 알 샤밥 클럽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에서 레바논과 맞붙는다.

한국은 홍성민, 배현서, 이현용, 신민하, 이건희, 이찬욱, 강성진, 김태원, 정지훈, 정승배, 김한서가 선발 출전한다. 문현호, 황재윤, 박준서, 조현태, 장석환, 강민준, 김동진, 김도현, 김용학, 백가온, 정재상은 벤치에 앉는다. 

6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이민성호는 1차전 이란과 0-0으로 비겼다. 이민성 감독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와 안정적으로 막아선 후 강상윤, 김태원을 통한 공격을 시도했다. 김태원이 골을 넣었지만 오프사이드로 취소되는 불운 속에서 강상윤, 김태원이 차례로 부상으로 쓰러졌다. 결과는 0-0 무승부였다.

핵심 강상윤은 소집 해제가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9일 "강상윤 진단 결과 왼쪽 무릎 내측 인대 손상됐다"라며 "소집 해제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김태원은 부상 복귀를 해 선발로 뛰지만 강상윤 부상은 뼈아프다. 이민성 감독은 강성진, 정승배, 정지훈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전반적인 변화를 줘 레바논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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