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취항·모집’ 새해부터 말처럼 달리는 항공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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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시작한 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연초에도 국내 항공사는 '붉은 말'처럼 달린다.
국내 최초 글로벌 어워즈 수상 소식부터 신규 취항, 새 서비스 소식까지 알차게 담은 항공업계 소식을 전한다.
이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선보이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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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가 시작한 지도 어느덧 열흘이 지났다. 연초에도 국내 항공사는 ‘붉은 말’처럼 달린다.
국내 최초 글로벌 어워즈 수상 소식부터 신규 취항, 새 서비스 소식까지 알차게 담은 항공업계 소식을 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기 최초로 영국 런던, 체코 프라하, 호주 시드니 노선에 해당 항공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1월 6일 오전 9시부터 예약에 들어갔으며 잔여 좌석 전체를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전용기는 도시당 6편씩 총 18편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 규모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대형 기종을 투입해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공항 내 고객 응대 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직원이 구사할 수 있는 외국어를 시각적으로 안내해 외국인 탑승객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포, 김해, 청주, 제주 및 해외 전 공항을 대상으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등 직원이 구사 가능한 언어를 유니폼 배지에 표시해 운영한다.
특히 해외 공항에서는 한국어 배지도 함께 운영해 현지 외국인 직원과의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파라타(PARATA)’는 한국어 ‘파랗다’에서 연상되는 맑은 하늘의 이미지에서 출발했다. 여기에 ‘~을 넘어(PARA~)’의 의미를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 새로운 항공 경험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여행이 축제처럼 즐거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퍼레이드(Parade)’라는 의미도 더했다.
파라타항공의 브랜드명은 한국 고객에게는 친숙하고 직관적인 이름으로 다가가면서도 해외 시장에서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설명할 수 있는 네이밍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치앙마이 노선은 지난 8일부터 주 2회 운항한다. 출발편은 부산 김해국제공항에서 오후 7시 25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 15분 치앙마이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귀국편은 치앙마이에서 오전 12시 15분에 출발, 오전 6시 50분 부산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부산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50분이며 태국 현지 시각은 한국보다 2시간 느리다.

‘알바서더’는 여행을 즐기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알바비’처럼 항공권 등 여행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며 여행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한 5명의 알바서더는 에어서울 취항 노선 한 곳을 여행하며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
활동 혜택으로는 △담당 노선 왕복 항공권 △민트익스프레스 서비스(우선 수하물, 앞좌석 선택)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알바서더 모집 기간은 1월 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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