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비행 중 '보조배터리' 연기…승무원 3명 병원 이송
정아람 기자 2026. 1. 10. 19:02
오늘(10일) 새벽 2시쯤 승객 서른 두 명을 태우고 중국 하이난 싼야국제공항에서 청주국제공항으로 오던 티웨이항공 여객기 안에서 승객의 보조 배터리 발열로 연기가 피어나는 소동이 있었습니다.
승무원들은 보조 배터리를 물에 담그는 등 초기 대응으로 연기를 진압했고, 비행기는 예정보다 40분 빨리 착륙했습니다.
초기 대응에 나섰던 승무원 세 명은 건강에 이상이 없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문제가 된 보조배터리의 규격과 기내 반입 기준을 지켰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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