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표예진 "응원 덕분에 긴 시간 고은이로 행복"
조연경 기자 2026. 1. 10. 18:55
종영 소감


무지개 운수 황금 막내 표예진이 드라마 종영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10일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가운데, 한층 더 막강해진 존재감을 떨친 표예진이 종영 소감으로 아쉬움을 달랬다. 표예진은 이번 시즌에서도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으로 분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표예진은 “그동안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고은이로서 행복했습니다”라는 마음으로 8주간 애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라면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모범택시3'는 방영 기간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 모두 싹쓸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그 중심에서 시청자들을 '고'며들게 만든 표예진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였다.
특히 표예진은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선한 성정, 빌런들을 향한 분노 등 안고은이라는 인물이 지닌 다면을 더욱 깊어진 눈빛, 다양한 표정 같은 디테일들을 적극 활용해 표현, 더 나아가 캐릭터가 느끼는 희로애락을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와닿게 했다.
표예진표 사이다 액션 또한 화제를 모았다. 빌런에게 날리는 강력한 펀치, 시원한 업어치기 한 판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눈눈이이 복수 대행은 이야기를 클라이맥스로 이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만들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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