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유재석 ‘21번째 대상’ 회식 불참했다 혼쭐..“‘유퀴즈’로 넘어간 듯” (‘놀뭐’)

[OSEN=김채연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유재석의 ‘21번째 대상’ 회식에 불참했다.
1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김광규의 60돌잔치에 초대를 받은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 장소에 놓여진 돌 잔칫상에 깜짝 놀랐고, 상황을 파악하며 “이거 돌잔치 세팅 아닌가?”라고 했다. 유재석에 이어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등장하며 ‘21번째’ 대상을 축하했다.

유재석은 “우리가 함께 받은 대상이라고 생각하는 게, 너무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했고, 주우재는 “그리고 그날 고기를 사주셨다”고 자랑했다. 제작진까지 모든 회식 비용을 유재석이 결제했다고.
이를 듣던 허경환은 뻘줌한 표정을 지었고, 유재석은 “시상식 안 왔잖아요”라고 말했다. 허경환은 “생방 봤잖아요”라고 했고, 주우재도 연락을 받았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회식 자리 올 만한데 안 오던데?”라고 물었고, 하하는 “아직 애매하나”라고 꼬집었다. 허경환은 “시상식에 안 갔는데, 회식만 가는 게 좀.. 물론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하는 “약간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은데? 느낌이?”라고 했고, 허경환은 “아닙니다. ‘유퀴즈’는 대국민 면접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 근데 생각보다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어저께 ‘유퀴즈’ 나갔는데, 자기 방송을 서서봤대”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cykim@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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