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방치하다 치매까지? 예지원 “코는 생명의 통로” (이토록 위대한 몸)

김혜영 2026. 1. 1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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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코'가 단순한 호흡 기관을 넘어 면역과 뇌 건강까지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10일 방송된 JTBC 건강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29회에서 생명의 통로인 '코'의 숨겨진 기능과 관리 비법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코 건강의 적신호인 '바디 사인'으로는 수면 무호흡증, 입 냄새와 더불어 의외의 증상인 '다크서클'이 언급되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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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코’가 단순한 호흡 기관을 넘어 면역과 뇌 건강까지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0일 방송된 JTBC 건강정보 프로그램 ‘이토록 위대한 몸’ 29회에서 생명의 통로인 ‘코’의 숨겨진 기능과 관리 비법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차단하는 코의 역할을 재조명하며, 구강 호흡이 초래하는 치명적인 결과를 소개해 충격을 안겼다. 7년간 입으로 숨을 쉰 영국의 사만다 씨가 안면 비대칭과 부정교합으로 얼굴형이 크게 변한 사례가 공개된 것.

전문의들은 입으로 숨 쉴 경우 오염 물질이 방어막 없이 폐로 유입돼 폐렴 위험을 높일 뿐 아니라 면역 방패인 산화질소 공급을 줄여 혈관과 뇌 건강까지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비염을 방치할 경우 염증이 혈관을 타고 뇌로 퍼져 ‘뇌농양’을 일으키고, 이것이 결국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탄식에 휩싸였다. 코 건강의 적신호인 ‘바디 사인’으로는 수면 무호흡증, 입 냄새와 더불어 의외의 증상인 ‘다크서클’이 언급되어 시선을 모았다.

예지원은 “숨 쉬는 게 이렇게 위대한 일이었구나”라며 “잘 관리해서 막힘 없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는 멘트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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