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급변풍경보 제주공항 국내선 20편 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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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국내선 항공편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제주와 김해, 여수, 원주를 오가는 항공편 19편이 각 공항의 악기상 때문에 결항했다.
공항별 결항 편수는 김해 8편, 여수 7편, 원주 4편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제주국제공항의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내일 오후까지 연장될 전망이어서 항공편 이용자들은 미리 항공사 등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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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이륙도 힘들어 제주공항에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타지역 폭설 영향까지 겹쳐 결항한 항공편들이 속출하고 있다. 제주공항 활주로에서 강풍을 뚫고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yonhap/20260110174442693gzpv.jpg)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0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국내선 항공편 결항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제주와 김해, 여수, 원주를 오가는 항공편 19편이 각 공항의 악기상 때문에 결항했다.
공항별 결항 편수는 김해 8편, 여수 7편, 원주 4편이다. 여수 결항편 중 1편은 대구공항으로 회항한 뒤 결항했다.
또 김포노선 1편도 연결편 관계로 결항했다.
현재까지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 총 214편 중 115편, 도착 총 211편 중 119편이 운항했다. 남은 항공편은 출발 89편과 도착 82편이다.
국제선의 경우 출발 26편과 도착 27편 중 각각 15편이 운항했고, 결항 항공편은 없는 상태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제주국제공항의 강풍경보와 급변풍경보가 내일 오후까지 연장될 전망이어서 항공편 이용자들은 미리 항공사 등에 운항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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