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의정부서 간판 떨어져 행인 사망...엉망된 사고 현장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6. 1. 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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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의정부 호원동에서 강풍으로 떨어진 간판에 깔린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21분께 가로 15m, 세로 3m 정도의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길을 가던 20대 남성이 간판에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대원들이 무너진 간판 잔해 아래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약 9m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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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의정부 호원동에서 강풍으로 떨어진 간판에 깔린 행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2시 21분께 가로 15m, 세로 3m 정도의 크기의 간판이 떨어지며 길을 가던 20대 남성이 간판에 깔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대원들이 무너진 간판 잔해 아래에서 A씨를 발견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

사고 당시 의정부시에는 순간 최대풍속이 초속 약 9m의 강한 바람이 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화성특례시에서는 최대 풍속 30m가 넘는 강풍이 부는 등 도내 곳곳에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도민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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