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데뷔하는 이승택, PGA 투어 생애 첫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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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는 전년도 투어 우승자, 전년도 페덱스컵 랭킹 상위권자 등 일부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 시그니처 이벤트 '더 센트리'였다.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뛴 이승택은 PGA 투어 Q스쿨을 통해 지난해 콘페리투어에 합류했으며, 2025시즌 24개 대회에 나와 준우승 1회와 3위 1회 등 21번이나 컷 통과하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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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지난 2년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는 전년도 투어 우승자, 전년도 페덱스컵 랭킹 상위권자 등 일부 선수들에게만 출전권이 주어진 시그니처 이벤트 '더 센트리'였다.
작년에는 임성재, 김시우, 안병훈 한국 선수 3명을 포함한 59명이 참가해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개막전 우승을 열었고, 임성재는 단독 3위를 기록했다.
2024년과 2025년 새해 첫 주에 진행되던 더 센트리가 올해는 일정에서 빠지면서 바로 풀 필드 대회로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1월 1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개최되는 '소니 오픈 인 하와이'는 2026시즌 첫 대회다. 총상금은 작년보다 40만달러 증액된 910만달러다.
PGA 투어는 10일(한국시간) 소니 오픈 출전 명단을 발표했는데, 한국 선수는 4명이 참가한다.
김주형(24)은 PGA 투어 지난 두 시즌 동안 우승자, 김시우(31)는 소니 오픈 역대 챔피언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이승택(31)과 김성현(28)은 지난 시즌 2부인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톱20로 기회를 잡았다.
특히 PGA 투어 정식 멤버로 데뷔하는 이승택은 PGA 투어 생애 첫 출전을 앞두고 있다.
2024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뛴 이승택은 PGA 투어 Q스쿨을 통해 지난해 콘페리투어에 합류했으며, 2025시즌 24개 대회에 나와 준우승 1회와 3위 1회 등 21번이나 컷 통과하는 안정된 경기력을 보였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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