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안, 위고비 3주 만에 부작용 고백 "효과 없고 체한 느낌"

김희원 기자 2026. 1.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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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모델 겸 유튜버 이시안이 위고비 부작용을 말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최종시안'에는 '급붓급빠 홈케어 루틴| 위고비 부작용·런닝·괄사 & 두쫀쿠 만들기.mov'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시안은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에 열을 올리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위고비 도움을 받아서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며 "너도 나도 하길래 무조건 해봐야겠다 싶어서 제일 적은 용량으로 한 달을 맞았다"고 했다.

그는 "2주간 계속 맞았는데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3주째부터 하루종일 체한 느낌이었다. 차 안에서도 계속 멀미를 하고 토할 것 같은데 토는 안 하더라. 3주차에 맞고 3일을 정신나간 상태로 살았다. 이건 나랑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중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에 대해서는 "그런 부작용으로 인해서 1, 2kg은 잠깐 빠졌는데 이건 나랑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위고비 잘 맞는 것도 복인 것 같다.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하는 게 답이다"라고 결론을 내렸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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