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표예진, “더 좋은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다릴 것” 종영 소감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 2026. 1. 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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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의 황금 막내, 표예진이 드라마의 종영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드디어 오늘(10일) 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까지 남다른 두각을 드러낼 표예진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편, 그가 주연을 맡은 SBS '모범택시3' 최종회는 10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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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이엔티

‘모범택시3’의 황금 막내, 표예진이 드라마의 종영을 맞아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드디어 오늘(10일) 밤,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가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방영 기간 내내 시청률과 화제성 부문 모두 싹쓸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올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층 더 막강해진 존재감을 떨친 표예진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극 중 그는 무지개 운수의 천재 해커 안고은 역으로 분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시청자들을 ‘고’며들게 만든 표예진의 활약상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 몰입감 넘치는 열연부터 맛깔난 부캐 플레이와 통쾌한 액션까지. 그는 이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해 재미를 책임졌다.

특히 여러 빛을 띠는 프리즘을 닮은 표예진의 연기력은 감탄을 유발했다. 피해자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선한 성정, 빌런들을 향한 분노 등 안고은이라는 인물이 지닌 다면을 더욱 깊어진 눈빛, 다양한 표정 같은 디테일들을 적극 활용해 표현했다. 더 나아가 캐릭터가 느끼는 희로애락을 보는 이들에게 고스란히 와닿게 했다.

표예진표 사이다 액션 또한 화제를 모았다. 빌런에게 날리는 강력한 펀치, 시원한 업어치기 한 판은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러한 ‘액션 고은’은 ‘눈눈이이’ 복수 대행을 완성, 이야기를 클라이맥스로 이끈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기도.

이처럼 모범택시3’의 주역으로 재미를 책임진 표예진. 그가 소속사 시크릿이엔티를 통해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표예진은 “그동안 ‘모범택시3’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고은이로서 행복했습니다”라며, 8주간 애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표해 뭉클한 감동을 함께 자아냈다.

이어 그는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에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오늘을 마지막으로 고은이와 무지개 운수를 잠시 보내주고, 저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라는 다부진 다짐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로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까지 남다른 두각을 드러낼 표예진의 활약상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한편, 그가 주연을 맡은 SBS ‘모범택시3’ 최종회는 10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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