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이시안, 위고비 부작용 고백…"정신 나간 채로 살아"

박로사 기자 2026. 1. 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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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4' 이시안/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솔로지옥4' 이시안이 위고비 부작용을 고백했다.

9일 이시안의 유튜브 채널에는 '급붓급빠 홈케어 루틴 | 위고비 부작용·런닝·괄사 & 두쫀쿠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시안은 "작년 여름쯤 다들 위고비를 하더라. 트렌드에 뒤처지기 싫어서 제일 적은 용량으로 한 달 정도 맞아봤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2주 동안은 별다른 효과가 없다가 3주 차부터 갑자기 속에서 멀미가 나더라. 하루 종일 체한 느낌이었다. 차 안에서도 메스껍고 토할 것 같아서 너무 힘들었다"고 부작용을 털어놨다.

'솔로지옥4' 이시안/유튜브 채널 '최종시안'

또 이시안은 "3주 차에 한 번 더 맞고 나서는 3일 동안 거의 정신 나간 채로 살았다. 화장실도 제대로 못 갈 정도였다"며 "부작용으로 인해 살이 1~2kg 잠깐 빠지긴 했지만, 나랑 안 맞는다는 생각에 중단했다. 위고비 잘 맞는 것도 복이다. 그래서 열심히 식단하고 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안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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