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사로잡은 KBS ‘버티고’…“베테랑 감독 노하우 담아 AI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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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이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저마다 AI를 앞세운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KBS는 이와 함께 지난해 'CES 2025'에서 공개한 AI 기반 차세대 영상편집 솔루션 '버티고(®VVERTIGO)'와 '버티고 비전'도 함께 전시해, 공연 콘텐츠 기술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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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지난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6', 이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저마다 AI를 앞세운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는데요.
이곳에 마련된 KBS 부스에선 AI 기반 실시간 PTZ(Pan-Tilt-Zoom) 카메라 제어 솔루션인 'VVERTIGO(버티고) PTZ'가 전면 공개됐습니다.
'버티고 PTZ'는 카메라에 출연자의 얼굴과 숙련된 촬영감독의 촬영 패턴을 학습시킨 AI 기술을 적용해 자동으로 촬영이 가능하게 한 시스템인데요.

이 AI 기술은 제한된 공간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원격으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여러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안정적인 추적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KBS는 이와 함께 지난해 'CES 2025'에서 공개한 AI 기반 차세대 영상편집 솔루션 '버티고(®VVERTIGO)'와 '버티고 비전'도 함께 전시해, 공연 콘텐츠 기술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현·국민의힘 최형두 간사도 이곳을 찾아, 버티고 PTZ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연을 관람했습니다.

과방위 여당 간사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 우수한 두뇌와 순발력, 신속·정확한 대한민국의 우수함이 바로 반영되는 CES였다"며 "특히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AI 기술을 접목해서 노력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KBS에서 영상을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키는 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이 가장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어 낸 것과 결합해서 영상에서도 괄목상대한 발전을 볼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영우 KBS AI 방송혁신단장은 "KBS는 AI 프로덕션 신기술을 전시하고 있는데, 촬영부터 편집, 유통까지 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특히 "AI 카메라가 피사체를 따라가는 촬영 기술인데, 전문 PD와 카메라맨의 노하우를 학습해서 좀 더 전문적이고 풀 옵션의 영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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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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