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렵니?”…‘대상 21관왕’ 유재석, 주우재 기죽인 ‘냉탕 폭포’ 시범(‘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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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MC' 유재석이 새해 벽두부터 차가운 냉탕 폭포수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대상 21관왕'다운 남다른 기백(?)을 뽐냈다.
"유재석!"을 연호하던 하하부터, 새해의 좋은 기운이 간절한 허경환,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인 김광규까지 비장하게 폭포수 아래로 뛰어들었다.
과연 유재석은 끝까지 '엄근진(엄격·근엄·진지)'한 모습을 유지했을지, 멤버들의 단체 냉수마찰이 어떤 대참사로 이어졌을지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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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새해 벽두부터 차가운 냉탕 폭포수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대상 21관왕’다운 남다른 기백(?)을 뽐냈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맏형 김광규의 60번째 생일(환갑)을 맞아 그의 버킷리스트 실현에 나선 멤버들의 하루가 공개된다.
녹화 당일은 실제 1월 1일.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은 “목욕을 같이 하고 싶다”는 김광규의 소박하지만 부담스러운(?)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대중목욕탕을 찾았다. 지난 해의 묵은 때를 씻어내고 경건하게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였지만, 현장은 곧 자존심을 건 ‘허세 대결’의 장으로 변모했다.
따뜻한 온탕에서 몸을 녹이던 멤버들의 타깃은 ‘냉탕’이었다. 특히 막내 주우재가 차가운 물 앞에서 ‘종이 인형’처럼 오들오들 떨며 약한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이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우재야, 이게 어렵니?”라며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냉탕에 들어선 유재석은 천장에서 쏟아지는 강력한 폭포수 아래 자리를 잡았다. 그는 물줄기를 정통으로 맞으면서도 끝까지 ‘쾌남’의 표정을 유지하려 애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유재석의 살신성인 시범에 자극받은 멤버들도 줄줄이 냉탕행 열차에 탑승했다. “유재석!”을 연호하던 하하부터, 새해의 좋은 기운이 간절한 허경환, 그리고 이날의 주인공인 김광규까지 비장하게 폭포수 아래로 뛰어들었다.
과연 유재석은 끝까지 ‘엄근진(엄격·근엄·진지)’한 모습을 유지했을지, 멤버들의 단체 냉수마찰이 어떤 대참사로 이어졌을지는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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