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가정사 최초 공개… 친부 향한 그리움에 눈물

김연주 2026. 1. 10.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합류한 일본인 배우 겸 방송인 타쿠야가 방송 최초로 눈물의 가정사를 고백한다.

10일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가족사를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2년 만에 일본 이바라키에 위치한 본가를 찾은 타쿠야는 "한국의 슈퍼스타가 왔다"며 반기는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살림남'에서 눈물의 가정사 고백
"이사도, 전학도 여러 번… 한 번은 마음 털어놓고 싶었다" 먹먹
일본인 배우 겸 방송인 타쿠야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해 방송 최초로 가정사를 고백한다. KBS 제공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 합류한 일본인 배우 겸 방송인 타쿠야가 방송 최초로 눈물의 가정사를 고백한다.

10일 방송되는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던 가족사를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새해를 맞아 2년 만에 일본 이바라키에 위치한 본가를 찾은 타쿠야는 "한국의 슈퍼스타가 왔다"며 반기는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밝은 모습 뒤에 숨겨진 타쿠야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전해진다.

타쿠야는 "제 이야기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한 번쯤은 속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해왔다"고 말문을 연다.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했다고 밝힌 그는 "이사도 많이 했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며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서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 기억이 마지막 기억"이라고 친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던 타쿠야는 결국 눈물을 흘려 먹먹함을 더한다.

한편, 타쿠야는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배우, 모델,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살림남'은 이날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