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접을 뻔..." 나영석 PD, 멤버들과 실랑이·정색 고백 ('나불나불')[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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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가 과거 '1박 2일' 촬영 중 정색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나영석 PD는 "그런 걸 어떻게 하냐"라며 고윤정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영석 PD는 또한 과거 KBS 2TV 예능 '1박 2일' 촬영 시절을 떠올리며 "윷놀이 같은 거에 걸려서 몇 멤버가 번지점프를 뛰어야 했다. 안 한다고 실랑이를 하다가 '나 PD가 뛰면 우리도 뛰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난 정색했다. '뭐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촬영 접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민망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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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나영석 PD가 과거 '1박 2일' 촬영 중 정색했던 에피소드를 밝혔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는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배우 고윤정, 김선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넷플릭스 신규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홍보 차 나영석 PD와 김대주 작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호는 고윤정에 대해 "스릴 있는 거 되게 좋아한다. 촬영 쉬는 시간에 어디 갔다 왔냐고 했더니 '번지점프 하러 갔다 왔어'라고 하더라"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고윤정은 "가평 쪽에서 촬영이 4시에 끝난 날이었다. 원래 6시까지 할 줄 알았다. 남은 시간 할 수 있는 게 없나 주변을 찾아보는데 딱 4시 반까지 번지점프를 한다고 하더라. 스태프들이랑 다 같이 뛰고 왔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선호는 "그때 '1년에 한 번은 뛰는 것 같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더한 상황. 나영석 PD는 "그런 걸 어떻게 하냐"라며 고윤정의 매력에 푹 빠졌다.
나영석 PD는 또한 과거 KBS 2TV 예능 '1박 2일' 촬영 시절을 떠올리며 "윷놀이 같은 거에 걸려서 몇 멤버가 번지점프를 뛰어야 했다. 안 한다고 실랑이를 하다가 '나 PD가 뛰면 우리도 뛰겠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난 정색했다. '뭐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촬영 접겠습니다'라고 했다"라며 민망해 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진짜 싫었다"라며 번지점프에 대한 두려움을 밝혔고, 김대주 작가 또한 "핑계 댄 것이지 않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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