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故송대관에게 10억 빌려주고 난처해져"

이재훈 기자 2026. 1. 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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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은 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 지나간 얘기이지만, (송대관) 형님에게 이 얘기(내가 돈 빌려준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절대하지 말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돈을 빌렸고 그걸 송대관에게 빌려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연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오히려 김성환은 난처한 상황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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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성환. (사진 =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캡처) 2026.01.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성환이 고(故) 가수 송대관에게 10억 원을 빌려준 이후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성환은 9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다 지나간 얘기이지만, (송대관) 형님에게 이 얘기(내가 돈 빌려준 얘기)를 (다른 사람에게) 절대하지 말라고 했다"고 떠올렸다.

자신도 다른 사람들에게 부탁해서 돈을 빌렸고 그걸 송대관에게 빌려줬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사연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오히려 김성환은 난처한 상황을 겪게 됐다.

김성환은 "사람들이 (돈이) 급하면 나한테 전화한다. 돈 있으면 빌려주지만 못 빌려줄 때 마음이 보통이 아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다. 안타까움이 크니까 괴롭더라"고 부연했다.

김성환은 과거 송대관이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10억 원을 빌려준 것이 알려져 의리의 사나이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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