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1위' 아스널, '핵심 공격수' 사카와 장기 재계약

김진엽 기자 2026. 1. 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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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 보도
[런던=AP/뉴시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1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풀럼과의 경기 후반 28분 추가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부상에서 복귀한 사카의 결승 골로 아스널이 2-1로 이기고 17승 10무 3패(승점 61)로 리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2025.04.02.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의 주전 공격수인 부카요 사카(25·잉글랜드)가 장기 재계약을 체결할 거라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BBC'는 10일(한국 시간) "사카는 아스널과 새로운 장기 계약을 체결한다"며 "이 선수는 이번 계약으로 구단 최고 연봉 선수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스널이 시즌 중 사카와 동행 연장을 약속하는 건 우승 경쟁을 이어갈 핵심 선수들을 장기 계약으로 묶어두려는 최근 행보의 일환이다.

잉글랜드 국가대표이기도 한 사카는 아스널 유스 출신으로, 지난 2018년 데뷔한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총 27경기에 출전해 7골6도움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사카의 활약에 힘입어 아스널은 리그 1위를 달리는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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