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테슬라 터빈 기반 '고출력 전력 발생' 메카니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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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정지훈 교수 연구팀(기계공학부)이 중앙대 이상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테슬라 터빈(Telsa tubine)에서 영감을 얻은 입자 정전기 효과 기반의 고출력 전력 발생 메커니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지훈 교수는 "입자 정전기 효과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이번 연구 메커니즘은 단순한 에너지 생성 원리를 넘어, 산업용 정화 시스템이나 자가 구동형 센서 등 다양한 응용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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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고출력 전력생성 논문.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1.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newsis/20260110101000734negq.jpg)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정지훈 교수 연구팀(기계공학부)이 중앙대 이상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테슬라 터빈(Telsa tubine)에서 영감을 얻은 입자 정전기 효과 기반의 고출력 전력 발생 메커니즘' 개발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금오공대 기계공학부 석사과정 서동원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연구 결과는 에너지·재료 분야 권위지인 'Advanced Energy Materials(IF 24.4, JCR 상위 3%)'에 실렸다.
연구팀은 산업 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압축 공기와 그 속의 미세 입자에 주목했다.
테슬라 터빈의 점성력(Viscous force) 원리를 이용해 외부 전원 없이도 로터가 초고속으로 회전하는 구조를 설계했다.
압축공기 내 입자들이 벽면과 충돌하며 발생하는 입자 정전기 효과로 효율적인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데 성공했다.
해당 장치는 별도의 외부 전원 없이도 최대 800V의 전압과 2.5A의 전류라는 높은 출력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1000개의 LED 전구를 동시에 점등하고, 상용 온습도계를 구동하는 성능을 입증했다.
정지훈 교수는 "입자 정전기 효과를 기반으로 발전시킨 이번 연구 메커니즘은 단순한 에너지 생성 원리를 넘어, 산업용 정화 시스템이나 자가 구동형 센서 등 다양한 응용 기술로 확장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실용적 에너지 전환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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