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프로팀 수익성 1위 NFL 댈러스…2위는 NBA 골든스테이트

유병민 기자 2026. 1. 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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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시즌 영업이익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오늘(10일)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영업 이익 순위에 따르면 NFL 댈러스가 6억 2천900만 달러(약 9천182억 7천만 원)를 기록해 1위에 올랐습니다.

NFL 댈러스는 지난해 12월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도 13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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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뉴욕 자이언츠의 경기 모습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전 세계 스포츠팀 가운데 시즌 영업이익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오늘(10일)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영업 이익 순위에 따르면 NFL 댈러스가 6억 2천900만 달러(약 9천182억 7천만 원)를 기록해 1위에 올랐습니다.

NFL 댈러스는 지난해 12월 포브스가 발표한 전 세계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도 13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4억 900만 달러입니다.

NBA 골든스테이트는 지난해 12월 스포츠팀 가치 평가에서 110억 달러로 NFL 댈러스에 이어 2위였습니다.

공동 3위는 NFL 로스앤젤레스(LA) 램스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에드먼턴 오일러스로 2억 4천400만 달러의 이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동차 경주팀인 포뮬러 원(F1)의 메르세데스가 2억 2천700만 달러로 5위에 올랐으며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는 2억 2천200만 달러로 6위입니다.

공동 7위 애틀랜타 호크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등 NBA 2개 팀은 나란히 2억 300만 달러의 영업 이익을 냈습니다.

공동 9위는 영업 이익 1억 9천100만 달러를 기록한 NBA 휴스턴 로키츠와 NHL 토론토 메이플리프스입니다.

유럽 축구팀으로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억 8천500만 달러로 11위, 손흥민의 전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1억 8천400만 달러로 12위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는 상위 20위 내에 한 팀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 수익성 순위는 전 세계 주요 스포츠 리그 팀들을 대상으로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의 최근 시즌 영업 이익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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