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간장 당장 반품하세요"···밥상 필수 조미료에서 발암가능물질 검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국간장 제품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당국이 판매 중단과 회수에 나섰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남 함안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장수종합식품공업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에서 발암가능물질인 '3-MCPD'가 기준치를 넘어 검출됐다.
시중에 판매된 국간장 제품서 발암가능물질이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약처 “섭취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국간장 제품에서 발암가능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당국이 판매 중단과 회수에 나섰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경남 함안에 위치한 식품제조·가공업체 장수종합식품공업사가 제조·판매한 ‘장수국간장’에서 발암가능물질인 ‘3-MCPD’가 기준치를 넘어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함께 회수 조치를 내렸다.
3-MCPD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을 산분해하는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될 수 있는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는 이 물질을 ‘발암 가능성 물질’에 해당하는 2B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7년 12월 1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인 경남 함안군청에 신속한 회수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즉시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시중에 판매된 국간장 제품서 발암가능물질이 초과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에 나섰다.
신서희 기자 shshi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G도 이렇게는 못 만든다'…제니, 압도적 '한 줌' 라인
- '나나 자택 침입한 강도, 유치장서 웃고 있더라'…맞고소한 이유 따로 있었나
- '24만전자·112만닉스 간다'…'지금 들어가기에는 늦었어' 했는데 반전 전망 나왔다
- ''문원과 열애' 신지, 몸매 이 정도일 줄은'…'글래머 자태' 과시
- '와이프가 예뻐서 눈이 멀었나봐요'…돌싱남들이 꼽은 '이혼 이유' 1위는 바로
- '이게 정녕 45세?'… 깊게 파인 드레스로 드러낸 바다의 '반전'
- 말랐는데 볼륨까지?…선미, 비키니로 입증한 '사기캐' 피지컬
- '식당 가면 무조건 이렇게 행동하는데'…이게 위험한 습관이라니, 왜?
- '96kg 과거 싹 지웠다'… 최준희, 갈비뼈까지 드러낸 '한 줌' 몸매
- '긴 머리 미련 없이 싹둑'…송혜교, '여신' 수식어 지운 '잘생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