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경동 상가건물서 화재…1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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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3시 43분께 인천시 중구 경동의 한 단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오전 4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불길이 번지는 과정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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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화재 신고를 접수한 뒤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관 4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10여 분 만인 오전 4시 5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일부가 불에 타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불길이 번지는 과정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천시 중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인근 주민들은 연기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민지 기자 kmj@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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