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벽력!' AD, 또 부상... 시즌 아웃도 가능, 댈러스의 계획도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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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가 또 장기 부상을 당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0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앤서니 데이비스 부상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스가 왼손 인대 손상 부상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이번 부상으로 뜨거운 감자였던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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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기자] AD가 또 장기 부상을 당했다.
미국 현지 기자 '샴즈 카라니아'는 10일(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의 앤서니 데이비스 부상 소식을 전했다. 데이비스가 왼손 인대 손상 부상을 당했다는 내용이었다. 만약 데이비스가 수술을 결정한다면, 수개월간 결장이 예상되고, 비수술적 치료를 선택해도 최소 6주 이상 결장한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부상으로 뜨거운 감자였던 데이비스의 트레이드는 물거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스는 최소 트레이드 마감 시한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고, 여기에 시즌 아웃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댈러스 입장에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이다. 댈러스는 이번 트레이드 시장에서 어떻게든 데이비스를 처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최대한 큰 대가를 받으려고 시간을 끌었고, 토론토 랩터스와 애틀랜타 호크스 등 구체적인 트레이드 협상 내용까지 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부상으로 트레이드가 어려워지며, 향후 구단 운영 계획에 큰 차질이 생겼다. 쿠퍼 플래그를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베테랑을 처분하기를 원했으나, 데이비스가 강제적으로 팀에 남게 생긴 것이다. 이러면 이번 시즌은 물론이고, 다음 시즌에도 데이비스와 동행해야 할 수도 있다. 댈러스는 상상도 하지 않았던 시나리오다.
데이비스는 다시 한번 자신이 왜 유리몸인지 증명했다. 데이비스의 부상은 9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4쿼터, 라우리 마카넨과의 충돌로 인해 발생했고, 부상 장면을 보면 아무도 큰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정도였다.
이번 트레이드 시장 최대 화두였던 데이비스의 거취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 허무하게 결정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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