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4개월 만에 ‘3억 고지’ 넘었다

이선명 기자 2026. 1. 1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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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앨범 138만 장 판매고
그룹 코르티스. 빅히트 뮤직 제공

빅히트 뮤직의 신인 보이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4개월 만에 글로벌 음원 시장을 장악했다.

1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 8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돌파했다. 이는 앨범 발매 불과 4개월 만의 기록으로,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속도다.

특히 공식 활동이 종료된 시점임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유지되는 점이 고무적이다. 현재도 일일 평균 2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유입을 증명하고 있다.

중국 시장 반응도 뜨겁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의 2025년 연간 피크 차트에서 ‘올해의 K-팝 싱글’로 선정됐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데뷔 앨범 하나로 누적 판매량 138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기록, 신인 중 유일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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