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에게 배신당했나…새벽 통화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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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8일 새벽 회동 전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박나래와 A씨가 합의를 위해 만난 '새벽 회동' 날인 2025년 12월 8일 새벽 1시 40분에 나눈 통화 녹음이 담겨있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이 불거진 후 전 매니저 A씨에게 먼저 연락해 양측의 만남이 성사됐고, 양측은 지난달 8일 새벽 약 3시간 동안 회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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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 사이의 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8일 새벽 회동 전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유튜버 이진호는 개인 채널을 통해 ‘충격 단독! 박나래 갑질 논란 녹취 파일 입수… 합의금 5억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박나래와 A씨가 합의를 위해 만난 ‘새벽 회동’ 날인 2025년 12월 8일 새벽 1시 40분에 나눈 통화 녹음이 담겨있다.
통화 내용을 들어보면, 박나래가 “괜찮냐”고 묻자 A씨는 “왜 이런 상황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았다”며 오열하자. 박나래 역시 “아니야 나도”라고 울며 말을 잇지 못했고 “그만 울으라며” 매니저를 달래줬다.

서로 눈물을 보이며 대화를 이어 나가던 중 A씨는 박나래의 반려견 복돌이를 언급하며 “11월 30일에 병원 가야 되는데 갔냐”고 묻자 박나래는 “그때 못 갔어요”라고 울먹이며 답했다. 이에 매니저가 “심장사상충 (있는데) 가야죠”라고 하자, 박나래는 “약만 타 왔다”고 말했다.
또한 A씨는 박나래의 흡연을 걱정하며 “아이 또 목 수술하려고. 그때 의사선생님한테 못 들었냐. 평생 목소리 안 나오고 싶냐. 왜 담배를 피우는거냐”고 질타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A씨가 없지 않냐. 옆에서 얘기해줘야지 담배 피우지 말라고”라며 그리움을 내비쳤다.
이어 A씨는 “죄송하다. 3주 동안 (막내 매니저)도 지켜야 되고 변호사님 말도 들어야 됐다. 그 외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술 안 마시다가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앞서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논란이 불거진 후 전 매니저 A씨에게 먼저 연락해 양측의 만남이 성사됐고, 양측은 지난달 8일 새벽 약 3시간 동안 회동했다.
이후 박나래는 “오해가 풀렸다. 그러나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한다.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A씨 측은 “진정한 사과나 합의가 없었다. 박나래의 입장문도 사전 합의가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박나래는 A씨가 제기한 4대 보험 미가입, 갑질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법적 대응 중이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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