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안합니다" 끝내 사과받았다..김영희, 비(飛)호감 '말자할매' [인터뷰③]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영희(42)가 힘든 시기를 솔직하게 고백한 뒤 쏟아진 대중의 응원에 화답했다.
김영희는 지난달 KBS 2TV '말자쇼' 파일럿 2회에서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다"라는 한 청년의 말에 자신의 상처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김영희의 진솔한 고백은 결국 많은 이에게 공감을 주고 감동을 안겼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말자쇼'는 정규 편성 쾌거를 맛보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희는 지난달 KBS 2TV '말자쇼' 파일럿 2회에서 "인생이 제자리걸음 같다"라는 한 청년의 말에 자신의 상처를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그는 과거 억울한 빚투 의혹으로 이미지가 추락, "똥밭을 걷기 시작했다"라고 극단적 선택을 생각했던 때를 떠올렸다.
김영희의 진솔한 고백은 결국 많은 이에게 공감을 주고 감동을 안겼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말자쇼'는 정규 편성 쾌거를 맛보게 됐다.
'말자할매' 김영희는 최근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어렵게 마음의 상처를 터놓기까지 배경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자살률이 너무 높지 않냐. 젊은 인생들이 가는 게 너무 안타깝고 아까워서 제 얘기를 스탠드업 코미디업에서 꼭 한 번 하고 싶었다"라며 가슴 아파했다.

'2025 KBS 연예대상' 올해의 예능인상 수상 영상에도 김영희를 향한 '선플' 일색이었다. 과거 스스로도 '비호감'이라고 표현했을 정도로, 많은 악플을 받았던 김영희.

끝으로 김영희는 "각자 꿈은 달라도 우리의 방향은 똑같다고 생각한다. 모두 '나 너무 잘살고 싶어' 하지, 이상하게 살기 위한 방향을 잡는 사람은 없지 않냐. 결국 우린 지금보다 나은 방향에서 만날 거다. 그러니 각박하게만 지내지 말고,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며 혹여 지나는 길에 만나게 되면 웃으며 인사를 나눴으면 좋겠다"라고 따뜻한 한마디를 건넸다.
'말자쇼'는 오는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만나볼 수 있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윤희 9세 딸, 갈수록 '父 이동건 얼굴+키' 붕어빵..숨길 수 없는 DNA | 스타뉴스
- '故 안성기 아들' 안다빈 씨, 父 생전 편지 낭독..영결식 눈물바다 [스타현장] | 스타뉴스
- "손바닥만한 팬티 입고 상의 탈의"..광희, 박나래 사태 이어 또 예언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어느덧 5년.." 이혜성, 직접 밝힌 안타까운 소식 | 스타뉴스
- '김지민♥' 김준호, 해외서 파격 노출.."경범죄로 체포될 듯" | 스타뉴스
- 박신혜 고백 "내 인생작은 '상속자들'..20대 때 농담 잘 못받았다" | 스타뉴스
- '16세 연하♥' 지상렬, 스킨십 고민 고백 "뽀뽀 잘 안돼..약하다"[스타이슈] | 스타뉴스
- '161cm·41kg' 지민, AOA 탈퇴 후 근황..파격 노출 란제리룩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신봉선, '11kg 감량' 다이어트 루틴 공개.."아이유 같아"[스타이슈] | 스타뉴스
- "나도 참 나쁜놈"..전현무, 박나래·키 하차 '나혼산'서 소신 발언 [별별TV]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