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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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상공에서 북한 영공을 침입해 개성시 개풍구역에서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락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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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10/imbc/20260110103112204dbgd.jpg)
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상공에서 북한 영공을 침입해 개성시 개풍구역에서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락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작년 9월 27일에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를 전자공격으로 추락시켰으며, 이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적대심을 드러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2509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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