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국,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장재용 jyjang@mbc.co.kr 2026. 1. 10. 06: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상공에서 북한 영공을 침입해 개성시 개풍구역에서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락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이 지난 4일 한국 무인기가 인천시 강화군 일대 상공에서 북한 영공을 침입해 개성시 개풍구역에서 강제 추락시켰다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오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락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작년 9월 27일에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를 전자공격으로 추락시켰으며, 이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적대심을 드러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792509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