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이서진, 12월 '난방비 0원'…김광규 "집이 시베리아 같아"

김유진 기자 2026. 1. 10. 04: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서진이 지난달 외국에 나가 있었던 2주를 제외하고 난방을 틀지 않고 지냈다고 밝혀 안유진이 충격을 받았다.

이서진은 "내가 12월 3일에 외국 갔다가 2주 있다가 왔다. 그전까지 절대 난방을 안 켰다. 외국 가기 전까지 버텨야 한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난방을 틀지 않은 이서진에 집에 가본 김광규는 "얘네 집 시베리아다. 너무 춥다. 나랑 안 맞는다. 겨울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서진이 난방을 켜지 않고 12월을 보냈다.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이서진이 지난달 외국에 나가 있었던 2주를 제외하고 난방을 틀지 않고 지냈다고 밝혀 안유진이 충격을 받았다.

9일 방영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14회에서는 이서진, 김광규가 아이브 안유진의 매니저 나선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안유진은 이서진에게 "엄청 짠돌이로 유명하시다고 들었다. 진짜냐"라며 이서진의 소비 철학에 대해 물었다.

이서진은 "다달이 돈 나가는 거에 대해 굉장히 아끼는 편이다. 유튜브도 돈 안 내는 광고 버전으로 이용한다. 전기료 이런 거 진짜 아낀다"라고 대답했다.

또 안유진은 이서진에게 "난방비 얼마 나오셨냐. 요즘 엄청 춥잖아요"라며 난방비에 대해 물었다.

이서진은 "내가 12월 3일에 외국 갔다가 2주 있다가 왔다. 그전까지 절대 난방을 안 켰다. 외국 가기 전까지 버텨야 한다는 마음이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근검절약하는 이서진에 놀란 안유진. /사진=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캡처

이어 이서진은 "난 위 아랫집 난방으로 버틴다. 층간 난방으로 따뜻하게 데워주는 게 있다"라고도 덧붙였다.

난방을 틀지 않은 이서진에 집에 가본 김광규는 "얘네 집 시베리아다. 너무 춥다. 나랑 안 맞는다. 겨울에는 절대 가면 안 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내가 아끼려고 아끼는 게 아니다. 어릴 때부터 몸에 밴 집안의 내력이다. 집에서도 나는 전등 하나 켜고 있다. 이 형이 가끔 우리 집 와서 술 한잔 마셔도 전등 하나 켜고 마신다"고 전했다.

옆에 있던 김광규는 "너무 짜증 난다. 술 먹다가 추워서 집에 간다"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